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9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달라진 날씨만큼 바이브 또한 기분 좋은 소식이 많이 생겼답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바이브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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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참가
바이브가 9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여합니다!📢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란?
올해 7번째 개최되는 WSCE는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 세계 200여 개 도시 대표단과 스마트시티 기술, 서비스 기업이 함께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바이브는 2021년부터 기상청과 개발 중인 스마트시티 기상·기후 융합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함께 도시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바이브 시티펄스(VAIV CityPulse)', AI 기반 검색 솔루션 '바이브 서치(VAIV Search)',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Sometrend)' 등을 시연할 예정이에요.
또, 스마트도시협회와 함께 '인간, AI, 로봇이 함께 만드는 도시 혁신의 시대'를 주제로 특별 컨퍼런스도 진행합니다. 해당 컨퍼런스에는 빅데이터 전문가로 잘 알려진 바이브 송길영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바이브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근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술이 급부상하면서 공공 영역에서도 정책 수립이나 입법 지원 활동,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에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이에 바이브는 국가경영연구원과 테라컨설팅그룹이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여성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위더스포럼'과 함께 '공공 디지털 전환(DX)를 위한 VAIV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챗 GPT와 AI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VAIV 솔루션 활용 ▲썸트렌드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여론 분석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