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절반이 지나고 어느새 7월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부디 님이 지치지 않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이레터 시작하겠습니다!💡
🔔 바이브는 지금
바이브, 관세청·조달청 등 공공기관 및 기업에 초거대 AI 기술 제공한다
바이브의 초거대 AI 언어모델에 대한 국내 주요 공공기관,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이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으로 진행된 '초거대 AI 매칭데이' 행사에서 관세청, 국회도서관, 조달청, 한전KPS 등 50여 곳의 수요기업과 매칭됐다고 밝혔습니다.
💬 자사 맞춤형 LLM 모델 '바이브GeM' 기반으로 솔루션 제공
국내 초거대 AI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해당 행사에서 바이브는 자사 모델 및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수요기업과의 1:1 상담을 진행했는데요.
지난달 네이버 클라우드, KT, 마음AI와 함께 '민간 초거대 AI 활용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수요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본격적인 컨설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수요기업들의 니즈에 따라 API, 플랫폼,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사의 초거대 AI 기술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에요.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지난 4일, SK(주) C&C와 '마켓캐스터 AIST(AI Stock Trading)' 라이브 테스트 및 서비스 플랫폼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마켓캐스터 AIST란?
SK C&C의 AI 투자 전략 플랫폼으로, 금융 특화 AI 모델링을 통해 코스피 종목 대상 최적의 투자 종목을 선정해 운영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코스피 종목의 가격데이터와 재무재표 데이터 등을 분석해 한 달 뒤 수익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투자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데요. 퀀팃과 SK C&C가 기존 마켓캐스터의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실제 수익성 예측하는 AIST를 구현함에 따라 AI 투자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협약을 통해 퀀팃은 AIST를 활용한 투자 상품 개발과 판매를 비롯해 정보제공 서비스를 수행하며 AIST 기반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낼 전망이에요.
최근 국내에서 제이팝(J-POP) 문화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이팝의 언급량은 2020년과 비교해 무려 5배가 증가했는데요.
제이팝을 소비하는 주 연령층은 다양합니다. 2030세대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접하며 제이팝에 익숙한 세대이기도 한데요.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와 챌린지 문화를 통해 10대에게도 제이팝이 크게 확산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 세대, 제이팝 세대, 그리고 틱톡 세대에 걸쳐 빠르게 확장되며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제이팝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지게 될까요? 사람들이 제이팝을 좋아하는 이유와 인기 제이팝 가수에 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마케터는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산업의 동향과 최신 트렌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관련 자료를 일일이 찾아가며 트렌드를 조사하기에는 하루가 너무 짧은데요. 하루하루가 바쁜 마케터를 위해 바이브 서치로 자료조사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S 상담사는 고객의 의견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듣는 기업의 소통 창구이자 고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그만큼 수많은 문서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바이브 서치와 함께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29일 바이브 제2사옥 '바이브 세종'에서 2023년 2분기 타운홀 미팅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상반기 회사 현황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임직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된 현장에서는 어떤 소통이 이뤄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