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미래 혁신 주도하는 ‘Emerging AI+X Top 100’ 기업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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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언 대표, "AI솔루션·빅데이터 사업, 구독형 비즈니스 확장"
바이브컴퍼니(이하 바이브) 김성언 대표가 더벨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4년에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매출의 질을 높이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며 "AI 솔루션과 썸트렌드의 구독형 서비스 매출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추진한 전략적 투자에서도 투자성과를 내며 올해 역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지난 3월 5일 바이브가 한남동 본사에서 국내 유일 AI∙양자(Quantum) 컴퓨팅 상용화 연구 및 양자 인프라 운용 전문기업인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과 초거대 AI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QC의 GPU 기반 노드 등 인프라를 제공받아 LLM(초거대언어모델) 기술 개발 및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바이브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기반 혁신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2024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서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바이브는 자사 LLM인 바이브GeM을 기반으로 한 AI솔루션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서비스 도입 및 운용비의 80%, 최대 1,5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요기업 신청은 오는 4월 5일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바이브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꼽는 ‘2024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는 지능정보산업협회 주관으로 AI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간 AI+X 융합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추진, 바이브는 올해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바이브는 지난해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초거대 AI 활용지원 사업'에서 지난해 6월부터 50곳이 넘는 수요기업 및 기관과 매칭되어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 특히 초거대 AI 사업 공급기업들에 할당된 총 63개의 PoC(기술검증) 대상 기관 중 절반이 넘는 37건(59%)의 PoC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썸트렌드가 ‘빅데이터로 읽는 2024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지난 14일 오후 3시 썸트렌드 정기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썸트렌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매월 트렌드 분석에 중요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해 알리고,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국내 대표 트렌드 서적인 ‘트렌드 노트’ 시리즈 저자 중 하나이자, 빅데이터 기반 트렌드 연구소인 VAIV 생활변화관측소 이원희 수석 연구원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오랜 추위가 물러나고 따스함이 찾아온 3월 주말,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 대학생 서포터즈 ‘썸프렌즈 2기’ 분들이 바이브 본사에 모였습니다. 지난 1기보다 높은 19:1의 경쟁률을 뚫고 썸프렌즈 2기로 선발된 분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교육 및 앞으로 진행할 활동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설레고 유익했던 발대식 현장을 소개합니다!